우리는 (야나가와전철왕복권+카와쿠다리+간포도온천=2,980엔)티켓을 구매했기에
뱃놀이를 마치고 걸어서 온천으로 향했다. 쌀쌀한 날씨여서 그런지 온천코스가 더욱 맘에 들었다.
아담한 온천을 예상했었는데 규모가 있어보였다..뱃놀이 끝지점에서 걸어서 10분정도면 도착하는 위치다.
뱃놀이하면서 온천이 보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찾기 쉬운 위치였다.
온천앞에서 관광객을 반겨준 개구리...뱃놀이를 하고 있네요^^
온천으로 가는길....
온천에서 내려다본 야나가와 마을...정말 평온해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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