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4.마루50일째다..
벌써 50일이라니 백일도 금방 오겠는걸...
역시나 칭얼대는 은호를 안고 거실로 나왔다..어제 늦게 잠을 설쳤더니
아빠도 힘들어 한다.근데 쇼파에서 은호를 안고 재우라고 했더니
아이고~~은호는 말똥말똥하고 아빠만 기절이시다...
은호도 잠을 못자서 좀 자야하는데...안피곤한 모양이네...은호야 ~~~~
사진찍는데 이제 제법 포즈도 취하는 은호가 자랑스럽다...
매일 자는 모습만 찍히는걸 은호도 아는지 오늘은 팔도 들어주네..
다음엔 브이도 하겠는걸....아님 손싸개안에서는 이미 브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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