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호 이야기/은호안녕
[생후62일]은호사진만 모아보니
꾸니여행기
2011. 3. 13. 18:38
쌍계사에 가기전에 미리 우유를 먹어서 배가 부른 은호는 엄마품안겨
처음에는 절 여기저기를 두리번 거리며 호기심을 갖더니 얼마못가서
졸더니 드디어 잠을 자네요. 절이라 그런지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도
엄마가 걷고 있으니 살랑살랑 잠이 더 잘오는것 같네요.
그래도 사진을 찍어야 하기에...자는 사진이라도 ㅋㅋ 인증샷을 남기고~
근데 자는 은호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죠? 속눈썹이 어찌나 긴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절 여기저기를 두리번 거리며 호기심을 갖더니 얼마못가서
졸더니 드디어 잠을 자네요. 절이라 그런지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도
엄마가 걷고 있으니 살랑살랑 잠이 더 잘오는것 같네요.
그래도 사진을 찍어야 하기에...자는 사진이라도 ㅋㅋ 인증샷을 남기고~
근데 자는 은호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죠? 속눈썹이 어찌나 긴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코도 오똑하고 이목구비가 또렷한게 내 아이라서 그런가? 너무 잘생긴것 같기도 하고 똘망똘망한게 깨물어주고 싶네요..
지금은 어려서 이쁜거겠죠?
미운4살이 되면 장난아니라던데,미리 걱정하고 싶진 않지만 ㅋㅋ
나중에 이만큼만 성장해서 사랑스러운 완.소.남.이되길...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