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곳곳에 보면 안내도가 있어요...물론 한국어안내도도 있구요...
어느곳을 가더라도 알차게 관광하기 위해서 가이드북을 꼭 참고해야 합니다.
여행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거나 할인되는 상점도 많기 때문에 필히 꼼꼼히 살펴보세요...
물론 시간절약을 위해 꼭 필요한 곳만 들리기에도 가이드북은 꼭 필요합니다.
면세혜택을 볼수 있는 곳도 체크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이곳 매장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제가 아마 2세가 있었다면 많이 싸웠을꺼예요..서로 갖고 싶어서....ㅋㅋ
하지만 중요한건 정말 고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구경하다가 침만 흘리고 하나도 못나고 나왔죠...
정말 맘같아서는 방하난를 채우고 싶을 정도 였지만....아쉽게 사진으로나마 ㅋㅋ
앙증맞은 미시어쳐...
하카타라멘이나 특산품들 파는 곳인데요...
역시나 키티를 활용한 제품들이 많았어요...정말 갖고 싶습니다.ㅋㅋ
명란젖도 많이 파는데 우리 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냄새도 별로구...
사기전에 꼭 맛보고 사셔야 합니다.ㅋㅋ
신기하게도 우리가 한국인인지 캐치하고 한국말로 인사하더라구요...
우리가 나누는 대화를 인식하고 말하는 건지... 아님 외국어를 순서대로 말하는대 마침 한국말할때
우리가 지나간건지 아무튼 신기했습니다.ㅋㅋ
층층을 돌때마다 꼼꼼히 가이드북을 챙겨보고....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디즈니....ㅋㅋㅋ
정말 귀여워서 집에 데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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